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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11
인간적인너무나인간적인것
너는 너로 살아가고 나는 나로 살아가며 설명할 수없는 책임감에 자재를 끝없이 미루우고. 언제나 우울하고 긴 장마가 곁에선 떠나가지 않고 죄책감을 쥐어준다. 우리는 완벽하지 못하다. 나는 언제나 너를 만족시켜줄 수가 없다. 그래서 정말이지 너무나 외롭다 해서 우울하다. 매년 매월 하루하루가 가라앉는 것이 나는 그저 아름답기만한데 누구에게도 일러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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