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01/08/2013
잠이 오질 않는 밤의 연속이다. 일주일째.
약간은 미묘한 기분좋음.
보고싶다.
역겨운 식욕도 사라졌다.
모든 짐은 정리됐고 남은 것은 나.
너를 응원하기에 충분한 여유를 가지려고 언제나 노력한다. 이는 어떤이의 유치한 발상이 거부감을 일으켜도 거뜬하다.
다른이의 동정은 늘 한귀로 흘리게 되어 미안하다.
더운 날의 모질게 당할 네가 걱정이 되지만 내색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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