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2014

찬바람이 파고들어 발개진 손가락과 발가락
마르지 않은 채 얼어버린 머리카락
특별할 것 없는 입김
울 코트에 배인 담배 냄새
매번 잃어버리는 머플러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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